오늘의 역사
12월 5일은 무역의 날이다.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하여 이날을 ‘수출의 날’로 제정하였다. ‘수출의 날’은 1990년부터 ‘무역의 날’로 이름을 바꾸고, 2012년부터 12월 5일로 날짜를 바꾸었다. 제정이유 국민경제에 미치는 수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수출증진 분위기를 확산하며 수출유공업체 및 개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 1964년 국무회의 의결에 의해 수출 1억불 달성일(11월 30일)을 ‘수출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1973년 3월「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중소기업의 날’(5월 1일), ‘상공인의 날’(10월 31일)이 ‘수출의 날’(11월 30일)로 통합되었다. 1989년 12월 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수출..
12월 3일은 조선어연구회가 창립된 날이다. 개요한글 학회(—學會)는 한글과 한국어의 연구를 위해 이루어진 학술 단체이다. 1908년 8월 31일에 김정진을 회장으로 하여 창립한 ‘국어연구학회’를 모체로 1921년 12월 3일 창립하였다. 한글 학회는 1926년에 한글날을, 1933년에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제정하고, 한글을 보급하고자 노력했다. 해방 후, 학회는 한글 전용을 주장해 국한문혼용을 한글 전용으로 쓰는 것을 장려했다. 한글 학회의 처음 명칭은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로서 국문연구소(1907년 설치)를 계승하여 만들어졌다. 당시 회원은 장지영·김윤경·최현배·권덕규 등 15~16명이었다. 이들은 동호인들을 규합한 후 학회 활동으로 연구발표회를 가지는 한편, 1927년 2월 8일에는 기관지 《한글》..